← 케이스 스터디 목록KKACHI LAB / CASE STUDY
실제 검토 경험 · 미적용 개선안

같은 500g,
다른 크기의 대패삼겹살 트레이

행사 이후 해동 클레임을 살펴보다가 같은 중량의 상품도 제조처에 따라 트레이 크기가 크게 다르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포장 규격이 냉매 배치와 배송 공간에 미치는 영향까지 함께 검토했습니다.

크기가 다른 두 대패삼겹살 트레이를 세워 내용물이 쏠린 상태와 평평하게 놓은 상태로 비교
왼쪽 장면 세워 두었을 때 내용물이 한쪽으로 쏠린 모습 · 오른쪽 장면 평평하게 놓았을 때의 모습
업체 식별 정보를 가린 비교 이미지입니다. 트레이와 내용물은 원본 사진을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01 / 문제

해동 클레임에서 시작

카테고리 행사 이후 늘어난 해동 클레임을 살펴보며 포장 구조를 함께 검토했습니다.

이 사진만으로 클레임의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습니다.

02 / 발견

같은 중량, 다른 차지 공간

두 제품은 모두 500g이지만 트레이의 펼쳐진 면적과 내용물이 차지하는 모습은 달랐습니다.

큰 트레이는 내용물이 움직일 때 빈 공간이 더 도드라져 보였습니다.

03 / 제안

트레이 크기를 다시 검토

트레이가 커지면 배송 상자도 커지고, 같은 냉매량을 쓸 때 내부 공간과 배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포장재·배송비와 냉장 유지 조건을 함께 보며 크기를 줄이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04 / 실제 결과

변경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제조처는 진열 시 크게 보이는 패키지의 마케팅 가치를 중시했습니다.

기존 규격을 유지해 비용이나 해동 개선 효과는 검증하지 못했습니다.

이전 재직 중 경험을 업체가 드러나지 않도록 각색했습니다. 사진은 크기와 내용물 배치를 보여주며, 표면적의 정확한 비율이나 해동의 원인을 입증하는 자료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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