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 없는 제품은 존재할 수 있을까?
생수에서 병을, 치약에서 튜브를 빼면 무엇이 남을까요? 내용물은 남지만 판매하고 보관하고 사용하는 방식은 달라집니다.
포장은 제품을 담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필요한 양을 꺼내 쓰게 하고, 유통 중 품질을 지키고, 제품 정보를 전달합니다. 많은 제품에서 포장은 기능의 일부입니다.
“제품은 그대로 두고 포장만 바꿔주세요”라는 요청을 받으면 보존성·사용성·물류성을 함께 확인합니다. 포장이 바뀌면 소비자가 제품을 만나는 경험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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